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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일상

저의 룸메이트 고양이를 소개할게요

저의 룸메이트 고양이를 소개할게요.

아주 여기저기 움직여서

잘 때가 가장 사진이 잘나와요.

 

핑크 코와 핑크 발바닥을 가진 귀여운 우리 공주님이랍니다.

제 반려묘는 아니고 집주인이 기르는 반려묘에요.

그런데 요즘엔 저를 더 잘 따르죠.

흰색의 소파는 우리 냥이의 최애 잠자리

많이 많이 자요.

만져도 세상 모르고 잡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읭? 나불렀어?

깨버린 우리 냥이님

집사가 깨워서 미안해 ㅋㅋㅋ

 

아이 예쁘다 젤리발바닥

가끔 저러고 자는데 

뭔가 말린 오징어 같은 느낌은

기분탓이겠죠?

귀여우니까 마지막 샷 하나 더 

오늘은 설명보다 사진이 많은 날이에요.

 

그럼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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